해외여행에서 하루를 고스란히 갖다 바치게 되는 공항 퀘스트가 시작 되는 날이다. 

적어도 비행 2~3시간 이전에는 공항에 가 있어야 하며, 무었보다 중요한 여권은 꼭 챙겨야 한다. 

우아하게 한손으로 캐리어를 끌며 남은 한손에는 여권을 들고 우아하게 공항 라운지를 거니는 모습을 상상하지만

현실은 가방에 치여 어벙벙하게 공항을 돌아 다니는 나를 발견하게 되기도 하는 날이다. 





공항까지 이동수단은 무었이 좋을까.

인원이 좀 되고 짐이 좀 될꺼 같다 하면 그래도 개인차량이동이 났겠지만 주차료의 압박이 장난 아니니 공항 리무진이나

공항철도의 이용도 생각 해 볼만 하다. 

특히 공항철도는 이동거린 좀 길겠지만 그래도 저렴하게 인천공항에 갈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 될듯 싶다. 



공항에 도착하면 해당 업체의 창구를 찾아 간다. 

공항 탑승동에 가면 요소 요소에 종합정보안내화면이 있으며, 내 목적지와 항공편을 확인 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보통 국내 항공사는 종일 창구가 열려 있으며, 해외 항공사의 경우 탑승 2~3시간전에 창구가 오픈되어 수속 가능하니

해당 창구의 모니터 정보를 잘 확인 하자.

암튼.. 해당 창구에서 항공권을 받고 보낼 짐이 있으면(기내 탑승금지 품목은 그냥 다 캐리에어 넣어 보내는 겁니다. 이게 편해요)

수화물로 접수하고, 개인 휴대 중량 오버하면 돈 쫌 더내고 하면 된다. 

수화물로 보낸 짐이 엑스레이 검사대를 통과하는 시간(약 10분)을 잠시 대기 한 후

우아하하게 한손에 여권과 항공권을 들고 출국장으로 이동 하면 된다.

출국장에서는 가벼운 검사가 있으니 몸에 있는 금속성 물건을 모두 빼어 준비된 바구니에 담아 준다. 

그리고 놋북이나 기타 스마트 기기는 눈에 보이게 해야 하며, 100ml 미만의 액체류(화장품등)는 

역시 투명 비닐백에 보이게 해서 검색대를 통과 하면 된다. 

특별한 사항이 없으면 바로 통과 하며, 간단한 출국심사(일반인은 바로 통과 됨)를 거친 후 드디어 면세구역으로 진입한다. 

별천지인 면세구역을 퀘스트 하다 보면  탑승시간에 늦어져서 공항내에서 유명인사가 될 수도 있으니

될수 있으면 탑승시간 30분전까지는 탑승구 앞에서 어슬렁거리자... 

항공편에따라 셔틀 트레인으로 이동 해야 할 수도 있으니 탑승구 위치 파악도 미리 해 놓아야 할것이다.



미국편 비행기의 경우 비행기 탑승 시 탑승구 안에서 가방 검사를 한번 더 하는 경험을 했으니 

이 또한 참고하여 면세점에서 산 음료나 화장품등에 대한 관리도 중요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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