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부의 정석

부  제
한국인의 6가지 걱정에 답한다

저  자
최윤식, 정우석

페이지
296 쪽 | 정가 14,000 원

특  징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에 대비하는 개인의 미래 전략
한국인의 6가지 걱정에 답한다

 
 
미래학자인 저자는 10년후의 대한민국과 10년후의 우리의 삶을 진단하며, 현 상황대로라면 장미빛 미래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라는 다소 비관적인 전망을 1부에 언급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이 부분은 상당히 동의 하는 편이며, 다소 조각조각 알고 있던 부분을 체계적으로 하나하나 꼬집어 주며 알기 쉽게 풀이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동적인 삶을 살아서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 해 나아갈 수 없음을 언급하고 있고요.
미래는 열려 있고 그 미래는 나의 선택에 달려 있음을 알려주며 1부를 종결하고 2부에서는 그 해결 방법을 제시 해 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해결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의 설정 이라고 이야기 해 줍니다. 너무 뻔한 결과 아니냐고요.. 뻔하지만 이 책은 '부의 정석' 입니다. 말 그대로 부를 갖고 그것을 키워 나가기 위한 정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소비와 건전한 재무관리, 그리고 건전한 마음가짐만이 현재의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고 미래의 삶을 바꿔 나가는 방법이라고 이야기 해 줍니다. 그리고 여기에 맞추어 다양한 지식의 습득또한 중요 하다고요.. 하지만 타게팅 된 20~30대에 대한 조언에 비해 4~50대에 대한 조언은 조금 광범위 합니다. 특히 40대 초반인 제게 50대에 대한 조언 위주의 항목은 조금 멀게 느껴지고, 30대에 대한 조언은 뭐랄까.. 조금 부족한듯 보입니다.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다시 한번 이 책을 정독 하였는지 되묻습니다. 앞으로 다가 올 10년을 대비 할 준비는 되었는지, 그리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자세와 함께 삶의 목표와 계획 그리고 원칙이 뚜렸한지를 말이지요.

이러한 책을 접할 때마다 읽을까 말까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만 늘어 놓는 것이 아닌가.. 하고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나의 마음 가짐입니다. 위기의식을 느끼고 그에 대해 고민하며, 차근차근 미래에 대해 생각 해 보고 나아가는 거겠지요. 책장을 덮으며 느낀것은 제가 너무 막 산것은 아닌가 하고 고민 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지난 시절들을 되돌아 보고 반성하며 앞으로 다가올 10년을 준비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 하며, 저를 채찍질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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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테크리더 2011.12.09 19:24 신고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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