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 동주화원 앞에 있는 꼬치집이다.


조선족분이 운영하는곳이라 우리말로 주문도 가능하고 값도 저렴한 편이다.

우리나라 안에 있을때 먹었던 양꼬치가 현지에선 어떤 맛일지 궁금했다.

사장님은 열심히 꼬치를 굽고 계셨고 주변의 야외테이블에선 즉석 술자리가 질펀하게 벌어져 있었다.

먹고싶은 꼬치를 골라 보란다.

이것저것 벼라별 꼬치들이 다 있었다..


양꼬치 닭꼬치 간꼬치 죽순꼬치 새우꼬치 어묵 돼지고기 은행 죽순..... 좌측 하단에 보니.. 어랏 병아리 한마리가 통째로... .

그리고 가운데 보니.. 헉.. 닭대가리다... 과연 저딴걸 먹을 수 있을까나...

그래도 우측하단에 보이는 설화맥주가 반갑다.



이렇게 골라진 꼬치는 숯불위에서 맛있게 구어져 얼큰한 양념이 더해진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종류를 골라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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